회생이나 파산 이력이 있는 사장님도 베스트페이에서 PG를 개통할 수 있고, 신청서를 넣으면 정해진 심사 단계를 한 번 거칩니다. 매출을 감추는 방식이 아니라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PG 계약이라는 점도 먼저 말씀드립니다. 회생 중에 사업을 어떻게 꾸려 갈지, 법원에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는 사건을 맡은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따라 주세요. 저희가 맡는 범위는 결제창 연결과 본인 명의 계좌 정산, 계약서 작성처럼 돈을 받는 쪽의 일입니다. 두 영역이 겹쳐 보이는 질문이 생기면 어느 창구에 먼저 여쭤야 할지부터 같이 가려 드립니다.
회생 절차와 결제 일은 서로 다른 창구에서 풀립니다
회생 중인 사장님이 가장 헷갈려 하시는 대목은 어디에 무엇을 물어야 하느냐입니다. 두 창구를 나눠 놓고 보면 할 일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변제 계획과 재산 신고, 새 거래를 알려야 하는지 같은 질문은 법원과 회생위원이 답하는 영역입니다. 같은 회생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서 옆 가게 이야기가 그대로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절차에 관한 질문에는 담당 회생위원께 확인해 보시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짐작으로 움직이다가 나중에 다시 바로잡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입니다.
반대로 손님에게 돈을 받는 일은 저희 쪽 창구에서 풀립니다. 온라인 결제창을 어디에 달지, 매장이나 출장 현장에서 어떤 기기를 쓸지, 정산을 어느 계좌로 언제 받을지를 함께 정합니다. 확정된 조건은 계약서에 적어 드립니다. 두 창구가 맞물리는 지점이 생기면 그때마다 어느 쪽에 물어야 할지 짚어 드립니다.
절차 판단은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따릅니다
결제창과 기기, 정산 계좌는 저희와 정합니다
확정된 조건은 계약서로 남겨 드립니다
지금 어느 단계에 계신지 골라 읽어 보세요
회생은 신청부터 마무리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그 사이에도 장사는 이어집니다. 단계마다 결제 쪽에서 챙길 것이 조금씩 다르니 가까운 탭을 먼저 열어 보세요.
막 신청하셨다면 지금 받는 결제 방식부터 들려주세요
회생을 신청한 직후는 서류와 연락이 한꺼번에 몰려 정신없는 때입니다. 절차가 굴러가는 그 시기에도 손님이 내미는 카드를 놓치지 않도록 결제 수단을 붙여 두는 일이 저희 몫입니다. 이 시기에 결제 쪽까지 새로 손대려면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먼저 지금 손님에게 어떻게 돈을 받고 계신지만 여쭤봅니다. 계좌이체만 받고 계신지, 예전에 쓰던 기기가 있는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새로운 거래를 시작해도 되는지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가 먼저입니다. 안내를 받으신 뒤 결제를 열기로 정하시면 그때 서류와 순서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궁금한 점은 미리 물어 두셔도 됩니다.
변제를 이어 가는 중이라면 매출 흐름을 한곳에 모으세요
변제 기간에는 매달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또렷하게 남겨 두는 일이 사장님께도 편합니다. 카드 매출이 여러 통장으로 흩어지면 나중에 맞춰 보기가 어렵습니다. 정산을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하나로 받으면 매출이 한 줄로 쌓입니다.
매출 자료가 필요하면 PG 관리자 페이지에서 기간을 골라 파일로 받아 두실 수 있어요. 제출할 서류의 종류와 시기는 회생위원이 정해 주는 대로 따르시면 되고, 파일을 꺼내는 메뉴 자리는 저희가 짚어 드립니다. 첫 달에 한 번 함께 눌러 보시면 그다음부터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절차를 마치셨다면 미뤄 둔 결제 수단을 다시 열어 보세요
면책까지 받고 나면 그동안 미뤄 둔 온라인 판매나 출장 영업을 다시 시작하려는 분이 많습니다. 예전 가입이 끊겼던 기억 때문에 문의부터 망설이시는데, 상담은 이력과 상관없이 받습니다. 지금 하시는 업종과 판매 방식부터 들려주세요.
면책을 받은 사장님도 새로 PG를 열 수 있고, 온라인과 현장 가운데 필요한 수단부터 차례로 붙여 갑니다. 자사몰이 없으면 세팅을 대신 하고, 매장이라면 단말기를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립니다. 다시 시작하는 장사의 첫 결제를 같이 맞춰 봅니다.
회생 뒤 업종을 바꿔 창업하신다면 처음부터 같이 짜요
회생을 계기로 업종을 바꾸거나 규모를 줄여 새로 시작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때는 사업자등록과 판매 방식이 모두 새것이라 결제도 처음부터 설계하게 됩니다. 매장인지 온라인인지, 손님을 찾아가는 일인지에 따라 필요한 연결이 달라집니다.
새 사업자를 내는 일이 회생 절차와 맞물리는지는 법원과 회생위원께 먼저 여쭤보세요. 그 답을 받으신 뒤라면 결제 쪽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고, 정산 계좌와 입금 주기, 계약서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결제 쪽에서 저희가 맡아 드리는 일을 모았습니다
회생 중인 사장님께는 할 일이 이미 많습니다. 그래서 결제와 관련된 일은 되도록 저희가 덜어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이력과 상관없이 똑같이 해 드리는 일이고, 절차 판단이 필요한 대목에서는 법원 안내를 먼저 여쭤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회생 중인 사장님도 개통을 열어 드려요
회생이나 파산 이야기를 꺼내셔도 상담은 그대로 이어지고 PG 개통까지 함께 갑니다. 이야기를 듣는 순서와 정성도 다른 사장님과 같습니다.
가입 서류를 함께 챙겨 드려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 확인, 정산 계좌 사본처럼 신청에 들어가는 서류를 업종에 맞춰 짚어 드립니다. 빠진 칸은 상담 중에 같이 채웁니다.
온라인 결제창을 대신 달아 드려요
빌더 몰이든 손수 만든 몰이든 지금 판매 화면을 갈아엎지 않고 그 위에 결제 버튼을 얹습니다. 몰이 아예 없다면 뼈대와 안내문을 세우는 일부터 대신 맡습니다.
현장 결제 기기를 맞춰 보내요
카운터에 붙박이로 둘지, 앞치마 주머니에 넣고 다닐지 일하시는 모습을 듣고 기계를 고릅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는 받지 않습니다.
정산은 본인 명의 계좌로 묶어요
카드 매출은 대표자 본인 이름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입금일을 당일로 할지 익일로 할지도 사장님이 고르십니다.
정한 조건은 문서로 남겨요
요율이나 입금 날짜를 구두로만 넘기지 않고 서명본에 박아 둡니다. 기기가 멈추거나 결제가 꼬이는 날에는 휴일 없이 365일 연락을 받습니다.
처음 시작하실 때의 비용과 약속은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요율처럼 사장님마다 달라지는 숫자는 서류를 살핀 다음에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와 달리 아래 숫자들은 회생 이력과 상관없이 처음 전화하신 날부터 똑같이 적용되니, 비용 계획을 세우실 때 먼저 넣어 두셔도 됩니다.
0원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
처음 문을 두드리는 날부터 기기가 가게에 닿는 날까지, 가입하는 값도 회선 여는 값도 기기 놓는 값도 사장님 몫으로 넘기지 않는 무료 개통입니다.
당일 · 익일
입금 주기 선택
오늘 긁은 매출을 오늘 저녁 통장에서 볼지, 하루 묵혀 이튿날 볼지 사장님이 정하시면 그 선택이 서명본 정산 칸에 들어갑니다.
365일
A/S 접수
주말이나 명절에 기기가 멈춰도 쉬는 날 없이 접수합니다. 손님이 기다리는 자리에서 바로 연락 주세요.
회생 중에 결제를 다시 여는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상담하면서 자주 나오는 고민을 세 갈래로 묶었습니다. 법률 판단이 아니라 결제 쪽 실무 이야기이니 절차 질문은 꼭 담당 회생위원께 확인해 주세요.
이력을 먼저 말씀하시는 편이 상담이 짧아집니다
회생 이야기를 꺼내면 상담이 끝날까 봐 마지막까지 말을 아끼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서류를 거의 다 준비한 뒤에야 사정을 털어놓으시면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처음부터 진행 단계를 알려 주시면 그 상황에 맞는 순서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력은 상담을 막는 이유가 아니라 순서를 정하는 정보입니다.
회생 중인 사장님도 PG를 열 수 있으니 이력 때문에 문의를 미루실 이유는 없습니다. 신청 전에 갖출 수 있는 서류는 미리 갖추고, 개통이 끝나면 첫 결제와 첫 정산까지 같이 지켜봅니다. 사건 번호나 세부 사정까지 말씀하실 필요는 없고, 지금 어느 단계인지만 알려 주셔도 충분합니다.
매출은 한 통장에 모일수록 사장님이 편해집니다
회생 중에는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정리해 둘 일이 평소보다 잦습니다. 현금과 계좌이체, 카드 매출이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으면 한 달 치를 맞추는 데만 반나절이 걸리기도 합니다. 카드 매출을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하나로 받으면 정산 내역과 통장 입금이 한 줄씩 맞아떨어집니다.
PG 관리자 화면에서는 기간을 정해 결제와 취소, 정산 내역을 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자료를 어디에 내야 하는지는 회생위원 안내에 따르시고, 자료를 뽑는 방법은 저희가 화면을 같이 보며 알려 드립니다. 매달 같은 날 한 번씩 내려받아 두는 습관만 들여도 나중에 찾느라 애쓰실 일이 줄어듭니다.
조건은 말이 아니라 계약서로 확인하세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좋은 말만 듣고 서둘러 서명하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요율과 입금 주기, 계약 기간처럼 매달 영향을 주는 조건은 글로 남아 있어야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들은 숫자와 계약서의 숫자가 같은지 서명 전에 한 번 더 맞춰 보세요.
베스트페이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조건을 정하고, 정한 조건은 계약서에 그대로 옮깁니다. 정산은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입금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신 쪽으로 적습니다. 계약서에서 낯선 문구가 보이면 서명을 미루고 그 줄을 찍어 보내 주세요.
무슨 뜻인지 풀어 드리고, 필요하면 다시 정리합니다.
상담부터 첫 정산까지 이렇게 이어집니다
어느 단계에서 연락 주셔도 그다음 걸음부터 이어서 돕습니다. 중간에 회생위원 안내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일정을 멈춰 두었다가 답이 오면 다시 이어 갑니다.
지금 상황을 짧게 들려주세요무엇을 파시는지, 회생 서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두어 줄이면 출발할 수 있습니다. 가입 서류는 그다음에 챙겨도 늦지 않습니다.
절차 질문과 결제 질문을 나눕니다법원이나 회생위원께 여쭤볼 것과 저희가 정할 것을 갈라 드려, 어디에 무엇을 물어야 할지 분명하게 해 드립니다.
서류를 갖춰 가입을 신청합니다사업자 서류와 본인 명의 정산 계좌를 맞춰 신청을 넣고, 진행 상황을 그때그때 바로 알려 드립니다.
결제창이나 기기를 연결합니다온라인이면 쓰시는 플랫폼에 결제창을 달고, 매장이나 출장이면 단말기를 보내 드립니다. 시험 결제로 한 번 확인합니다.
계약서에 조건을 적고 첫 정산을 봅니다입금 주기와 조건을 계약서로 확정하고, 첫 정산이 본인 계좌에 제대로 들어왔는지 함께 맞춰 봅니다.
회생 중인 사장님과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래는 지어낸 후기가 아니라 상담 자리에서 자주 오가는 고민을 묶어 본 예시입니다. 사장님 사정과 닮은 줄이 있다면 그 대목부터 물어보세요.
변제 중인데 온라인 주문을 다시 받고 싶습니다
새 거래를 시작해도 되는지는 회생위원께 먼저 여쭤보시도록 하고, 답을 받으신 뒤 쓰시는 판매 페이지에 결제창을 연결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예전 가입이 끊긴 뒤로 문의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끊겼던 사정을 들어 보고 지금 업종과 판매 방식으로 다시 신청을 준비합니다. 회생 이력이 있는 사장님도 개통할 수 있으니 이번에는 첫 정산까지 같이 갑니다.
출장 일을 하는데 현장에서 카드를 못 받았습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무선 기기로 할지, 작업 뒤 문자로 보내는 링크로 할지 하루 동선을 듣고 정합니다. 기기는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부쳐 드립니다.
매출이 여러 통장에 흩어져 정리가 어렵습니다
카드 정산을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하나로 모으고, 관리자 화면에서 달마다 내역을 내려받는 방법을 같이 해 봅니다.
입금이 늦으면 재료값 대기가 빠듯합니다
재료상에 돈을 치르는 요일을 먼저 여쭤보고, 그 요일 전에 매출이 닿도록 그날 받기와 이튿날 받기 가운데 하나를 같이 정해 서명본에 적어 둡니다.
말로만 들은 조건이 나중에 달라질까 걱정됩니다
신청 내용을 검토해 정한 조건을 계약서에 적어 드리고, 서명 전에 상담 때 숫자와 같은지 한 줄씩 맞춰 보시도록 돕습니다.
개인회생 PG업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개인회생 중인데 PG 가입 상담을 받아도 되나요?
네, 회생 중인 사장님도 PG 개통이 가능합니다. 이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상담을 미루지 않고, 신청서를 넣으면 정해진 심사 단계를 한 번 거쳐 결제를 엽니다.
다만 회생 중에 사업을 어떻게 이어 갈지, 새 거래를 법원에 알려야 하는지 같은 판단은 저희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 부분은 사건을 맡은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먼저 따르시고, 결제 쪽 일은 저희와 나눠 진행하시면 됩니다. 업종과 판매 방식, 결제를 받고 싶은 곳을 알려 주시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력은 아시는 만큼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사건 번호나 변제 금액까지 꺼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생을 마치고 다시 장사를 시작했는데 결제를 붙일 수 있나요?
면책 뒤 새 출발을 하셨다면 오늘 꾸리시는 가게 모습 그대로 신청서를 다시 씁니다. 예전 가맹 내역을 끌어올 필요는 없고, 절차를 마친 사장님도 PG를 다시 열 수 있습니다.
절차를 마친 뒤에도 예전에 가입이 끊겼던 기억 때문에 문의를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상담은 이력과 상관없이 받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매장이라면 단말기를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고, 온라인이라면 쓰시는 플랫폼에 결제창을 연결합니다. 자사몰이 없으면 세팅도 대신 해 드립니다. 다시 여는 첫 결제가 본인 명의 계좌로 제대로 들어오는지까지 같이 확인합니다. 몇 해 쉬었다 여는 가게라도 순서는 같으니 처음 묻는 마음으로 물어보세요.
개인회생 기간에 PG로 카드 매출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받으셔도 됩니다. 저희와 여는 결제는 장부 밖으로 빼는 돈이 아니라 공식 기록으로 남는 PG 매출입니다. 손님 한 분 한 분의 결제가 시각까지 찍혀 쌓이고, 돈은 사장님 이름의 장사 통장으로만 갑니다.
법원에서 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가게 장사는 이어지니, 그 사이 카드 매출이 끊기지 않게 결제 수단을 붙여 드립니다. 다만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개별 법률 판단은 저희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새 거래를 알려야 하는지 같은 질문은 법원이나 회생위원, 맡기신 변호사께 확인하시고 결제 쪽 이야기는 저희와 나누시면 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매출 내역을 내려받는 자리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카드 매출 정산은 어느 계좌로 받게 되나요?
매출이 들어갈 곳은 사업자 대표 이름으로 만든 사업용 통장 하나입니다. 가족이나 직원 이름의 계좌는 등록되지 않으니, 접수 전에 쓰실 본인 통장을 골라 두시면 진행이 빨라집니다.
본인 계좌 하나로 정산을 받으면 카드 매출이 날짜별로 한 줄씩 쌓여 장부를 맞추기가 쉬워집니다. 회생 중이라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자주 정리해야 하는 분께는 특히 편합니다. 어떤 계좌를 써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상담 때 지금 쓰시는 통장 상황을 들려주세요. 사업용으로 새로 여는 편이 나을지, 지금 계좌를 그대로 써도 될지 결제 쪽 기준에서 함께 짚어 드립니다. 통장을 새로 여는 일이 절차와 맞물리는지는 회생위원께 한 번 여쭤 두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회생위원께 낼 매출 자료를 뽑는 방법도 알려 주시나요?
네, 도와드려요. 제출 서류와 시기는 회생위원이 안내한 대로 정하시고, 결제와 정산 내역 파일이 어느 메뉴에 있는지는 저희가 같이 찾아 드립니다. 전화로 한 단계씩 짚거나 화면 사진을 주고받는 식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는 기간을 정해 결제와 취소, 정산 내역을 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메뉴 이름이 낯설어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헤매기 쉬우니 한 번만 함께 해 보세요. 다음 달부터는 혼자서도 몇 분이면 끝납니다. 매달 같은 날 내려받아 폴더 하나에 모아 두면 나중에 찾기도 쉽습니다. 자료 형식이 따로 정해져 있다면 그 안내를 보여 주세요. 결제 쪽에서 뽑을 수 있는 내역이 무엇인지 맞춰 드립니다.
쇼핑몰이 아직 없는데 온라인으로 카드 주문을 받을 수 있나요?
몰 없이도 시작은 됩니다. 판매 화면이 비어 있다면 저희가 자사몰 뼈대를 세워 드리고, 반품 규정 같은 안내문과 결제 버튼까지 얹은 뒤 일부러 한 건 결제하고 취소해 봅니다.
몰을 만들기 전에는 결제 링크를 메시지로 보내 카드 주문을 먼저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쓰고 계신 판매 페이지나 쇼핑몰 플랫폼이 있다면 그곳에 결제창을 붙이면 됩니다. 플랫폼 상관없이 연결하니 지금 쓰시는 곳을 알려 주세요. 확정된 조건은 계약서에 적어 드립니다. 회생 중에 온라인 판매를 새로 시작해도 되는지는 회생위원께 먼저 여쭤보시길 권합니다. 답을 받으신 다음 날부터라도 준비는 바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방문 일을 하는데 현장에서 결제받을 방법이 있나요?
방법이 있습니다. 작업복 주머니에 들어가는 무선 기계를 쓰실지, 문자로 금액 주소를 보내실지 하루 동선을 듣고 같이 정합니다.
손님 집이나 현장에서 바로 결제를 받으면 작업이 끝난 뒤 입금을 기다리며 연락을 주고받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이동이 잦다면 휴대용 기기가, 견적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결제받는 일이라면 링크가 편할 수 있습니다. 기기는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고, 현장에서 고장이 나면 365일 접수합니다. 정산은 어느 쪽을 쓰셔도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하루에 몇 집을 도시는지, 주로 어느 시간대에 결제가 몰리는지 들려주시면 기기 대수도 같이 정해 드립니다.
결제를 열 때 가입비나 개통비를 따로 내야 하나요?
개통 첫날 따로 마련하실 돈은 없어요.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를 받지 않는 무료 개통이어서, 첫 손님 결제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내셔야 하는 금액이 생기지 않습니다.
회생 중에는 작은 지출 하나도 계획 밖으로 나가면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드는 돈부터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변제금처럼 날짜가 정해진 지출이 있는 달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결제 수수료와 정산 조건은 업종과 판매 방식,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하므로 상담 첫날 숫자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정된 조건은 계약서에 적어 드리니 서명 전에 꼭 읽어 보세요. 낯선 문구가 있으면 찍어 보내 주시면 뜻을 풀어 드립니다.
정산을 당일로 받을지 익일로 받을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정답이 따로 있는 문제는 아니에요. 거래처 대금이나 월세가 빠지는 날에 매출이 먼저 들어와 있도록 맞춰 고르시면 한 달 살림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재료나 물건값을 자주 치르셔야 한다면 결제 당일 입금이 숨통을 틔워 주고, 장부를 하루 단위로 차분히 맞추고 싶으시면 다음 날 입금도 괜찮습니다. 변제금이 빠져나가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도 함께 놓고 보세요. 상담에서 한 주 동안 돈이 오가는 흐름을 같이 그려 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금방 보입니다. 고르신 쪽은 계약서 정산 칸에 그대로 적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은행 영업일에 맞춰 입금이 하루쯤 밀릴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상담 때 들은 조건이 나중에 달라지지는 않나요?
나중에 따질 일이 생기면 사장님 손에 남은 서명본 한 부가 잣대가 됩니다. 저희는 검토를 마친 요율과 입금 날짜를 그 종이에 박아 두고, 상담 때 오간 숫자와 어긋나는 줄이 없는지 같이 읽습니다.
상담 첫날에는 업종과 판매 방식을 다 알기 전이라 숫자를 단정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검토가 끝나면 요율과 입금 주기, 계약 기간을 계약서에 담아 보내 드리고, 서명 전에 한 줄씩 읽어 보시도록 시간을 드립니다. 이해가 안 되는 문구가 있으면 서명을 미루고 물어보세요. 정산 계좌가 본인 명의로 적혀 있는지, 고르신 입금 주기가 맞게 들어갔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